아칼리 장인이 알려주는 아칼리 고수되는 방법!

안녕하세요~ 아칼리만 거의 대략

3000판 정도 플레이한 아칼리 장인

입니다!! 오늘은 아칼리 고수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아칼리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자면..

시즌4때 반짝 좋았다가 계속해서 너프를

먹고 지난 시즌에 가장 암울한 시기를

겪게 되었었죠..



그러다 이번에 룬이 개편되면서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칼리벤도 나오는것 같고 확실히

승률도 이번 시즌이 훨씬 높네요!

라인전에서 그리고 한타에서 아칼리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충분히

손가락에 따라서 큰 활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라인전 요령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첫 템을 롱소드, 신발, 방패

보통 셋 중에서 하나를 가는편입니다.

보통 롱소드는 상대방이 순간 폭딜인

경우 예를 들어 에코 같은 챔피언에게

좋은것 같습니다. 신발은 럭스나 아리 등

스킬을 피해야하는 챔피언에게 적합하죠.

방패는 지속딜이 좋고 견제를 많이 하는

챔피언들에게 가주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칼리 킬각을 6때 잡지

않고 보통 5랩정도에 잡는 편입니다.

아칼리는 6레벨 궁극기 딜은 거의 없다

시피하다보면 됩니다. 그리고 5레벨까지

굉장히 약한 아칼리라 상대방은 아직

6이 아닌 아칼리를 얕잡아 보고 사리는

플레이가 아닌 적극적으로 견제를 하는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요!



5레벨에 상대 피가 50프로정도

빼놓은 상태라면 감전 리볼버

점화와 함께 점멸쓰고 킬각이 나오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 때가 6분이 되기

전이라 상대방 초시계도 발동이 안되서

정글만 개입이 없다면 안전하게

킬을 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바로 7레벨까지 빠르게

찍을 수가 있으며 상대방의 점멸을

빼기 때문에 상대방은 섣불리 미니언

조차 먹을 수가 없으며 혹여나 중간라인을

넘어서 견제를 하는경우 아칼리에게

킬을 따일 수가 있는것이죠!



아칼리는 파밍으로 크는 챔피언이

아닙니다. 파밍에 집착을 하기보다는

빠르게 합류해서 스노우볼을 굴려주는것이

특화되어있는 챔피언입니다.

이걸 명심하면서 아칼리 플레이를 해야하는것이죠.



또한 한타가 벌어지게 되면 상대

조합에 따라서 아칼리가 한타하는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만약 CC기가 상대방이

많은 경우에는 아군 원딜러를 지키는 식으로

한타를 해야하며 상대방 CC기가 없다면

상대방 원딜- 미드 순으로 처치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극 후반에도 충분히 상대방

원딜을 녹일 수있는 딜을 보유한게

아칼리 입니다. 그리고 장막을 통해서

위치만 잘 잡는다면 정말 한타에서

큰 활약을 할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