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까지는

두달정도가 남았지만.. 그래도

곧 있으면 연말이잖아요...!!

시간은 금방가니까~~ 그래서

올 한해동안 대한민국을 적신

아티스트의 공통점!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대상은

크러쉬, 딘, 자이언티, 수란

굉장히 색깔이 독특한

가수들이죠?ㅎㅎ 또한

힙합과 굉장히 친밀한

보컬이라는 점도 있죠~~




정말 목소리의 섹시함이

무기인 딘!! 정말 올 한해는

딘의 해였다고 말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 완전 힙합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말 그 모습이 엄청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들려주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명곡들이 매우 많고

엄청나게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

자이언티.. 독특한 목소리 그리고

특유의 음악색깔 정말 재즈힙합을

우리나라 전역에 퍼지게한 일등공신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자이언티와 같이 역사를

쓴 가수.. 크러쉬!! 자이언티랑

크러쉬 사이에서는 일화가 있죠~~

크러쉬가 홍대였나? 거기서 자이언티에게

무릎을 딱 꿇고 음악 한번만 꼭 들어달라고..

일화가 기억이 나네요ㅋㅋ

정말 엄청난 케미와 호흡을 보여주는 두 사람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항상 기대가 되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 수란!! 이 넷중에서는

유일하게 여성 보컬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딘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용음악과 보컬출신이라는거!!

그런데 솔직히 실용음악과라고 하면

어떻게 노래를 부를지 예상이 가잖아요?

약간 노래가 틀에 박혀있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이들은 정말 자신만의 개성

색깔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정말

이 시대의 진정한 아티스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존에 없던 색깔을 강조한

아티스트들 이들의 음악은 리듬감 또한

색다르죠~!! 음악은 무엇보다 창작물이고

잘하는것보다도 다른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네 사람^^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들려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