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만나다 보면 귀여운 여자가 제일 좋지 않을까?

오래 만나다 보면 귀여운 여자가 제일 좋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순전히 제 생각이니

가볍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내용은요~

다름 아닌 오래 만나다 보면 귀여운 여자가

제일 좋지 않을까? 이런 주제인데요ㅋㅋ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한달 조금 지난 새내기 커플이지만

정말.. 볼때마다 심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라..ㅋㅋ 그런데

주변에서 보더라도 사실 청순한여자

귀여운여자 섹시한여자 취향이

다 갈리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귀여운 여자랑 제일 오래가는것같아요.

음.. 질리지가 않는다고 해야하나?!

귀여운 여자가 밤에 섹시하게 다가오면

오히려 더 섹시한거 아시죠ㅠㅠ

사실 저도 귀여운것보다는 섹시한걸

좋아하는 타입이였는데..

제가 여자친구에게 맞춰진건지..

지금은 진짜 다 필요없고!!

귀여운 여자가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ㅋㅋ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떤가요~~?? 물론 누구에게나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제일인것은 당연하겠지만요~~

이런것도 나름의 재미는 있잖아요?!

오래 만나다 보면 사실 설레는것도

줄어들 수 밖에는 없을 것이고..

그렇지만 오래만났을 때는 편안함

그리고 재미를 두가지 모두 가져가는것이

좋으니까요~~

정말 지금의 여자친구랑

오랫동안 만나고 결혼까지

가고 싶은 마음에..히히

별의 별 말을 다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