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라고 놀림받는 우르곳 그의 일대기는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맨날 우르고자라며 놀림받는

우르곳입니다ㅠㅠ 리메이크 전에 비해서는

그나마 조금씩 보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아직까지도 그렇게 사랑을 받는 챔피언은

아닌것 같아요ㅠㅠ



우르곳은 녹서스 출신이네요!

여기서 궁금한것이.. 처형인이라는게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건지가

궁금하네요! 나쁜 의미인것 같지는

않은데.. 그런데 우르곳이 도끼를 쓰는

챔피언이였나요..?



그래도 많이 화려했던 삶을 살았던

우르곳인것 같은데 노예로 전락을 해버리다니

뭔가 조금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네요ㅠㅠ

스토리를 보니까 스웨인이랑 사이가 좋지는

않은것 같네요!!



여기서 남작으로 나오는 인물이

내셔남작은 아니겠죠.? 우리가 흔히

바론이라고 부르는 존재 말이죠!ㅋㅋ

그냥 직위를 말하는 것 같네요!



쉽게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드레지라는

지하 감옥이 있는데.. 거기서 보스남작이라는

인물이 최고 지배자로 있었지만 우르곳에게

쫄아서 도망을 갔기 때문에 우르곳이 그곳을

점령을 한 일화가 있는것 같네요!



녹서스의 첩자가 드레지에 들어왔다..

제가 난독증이 있는건지 녹서스의 감옥이

드레지 아닌가요..? 왜 굳이 첩자까지 감옥에

심었을까 궁금해지네요ㅋㅋ 자신의 과거와

대면하게 되었다는데 그것을 보고 불을 질렀다는데

어떤 과거가 있는건지 궁금하군요!



음.. 우르곳은 정말 무서운 인물이네요.

가치가 없으면 없애버린다니

무슨 기준으로 어떠한 잣대로 그것을

평가하는건지.. 정말 궁금하군요ㅋㅋ



이상으로 우르곳의 일대기를 살펴봤습니다!

별로 썩 감동이 있기 보다는 잔인해보이는

그의 일대기네요.. 챔피언은 별로 좋지도

않은것 같은데 뭐 이리 스토리를 잔인하게

만들어놨는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