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서스의 지배자 역전의 용사 다리우스 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 등장했을 때

엄청난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주면서

존재감을 뿜어내기 시작하더니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다리우스입니다^^



다리우스는 쉽게 녹서스를 대표하는

지배자로 컨셉이 잡힌 챔피언이죠!

웹툰이나 만화에서도 많이 나오는

이름이기도 하고 말이죠!



데마시아와 적대관계를 가지고 있는

녹서스! 부모님도 없이 동생들을

어릴때부터 먹여살리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하네요ㅠㅠ 


어찌보면 다리우스는 쿠데타를

저지르고 그랬지만 상황을 보게 되면

오히려 긍정적으로 흘러가는 상황이었네요.




녹서스가 많이 썪어있다고 생각한

다리우스는 허례허식이 가득한

권력자들을 모조리 제거해나갔다고

하네요~ 약간 폭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 이건 의외의 전개네요!

다리우스가 모두 왕이 되는것을

꿈꾸고 벌인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리우스는 왕이 될 생각은 없고

오히려 스웨인을 왕으로 추대를

하려고 했다네요.?



알고보면 스웨인이 녹서스의 왕이였던

사실.. 다음에는 스웨인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었던 것들과는 차이가 있군요^^;;



정말.. 어찌보면 정말 힘든 생활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높게 올라간

다리우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딱 이런말인것 같네요! 엄청난

궁극기로 찍어누르는 다리우스의

도끼맛에 푹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