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받기를 좋아하면서 대우를 해주지 않는 사람은 최악


사람은 누구나 대우받는 것을

원하고 바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그런 성향이 굉장히

강한 사람들이 있죠. 대우받기를

정말.. 너무나도 원하고 희망을

하면서 그런데 꼭 보면 자신이 대우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온통 세상이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는 사람인 것이죠.

자신의 사고방식이 정답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신이 세상에서

보고 배웠던 것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하게 이런 사람하고는

잘 지내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맞춰주려고 하더라도

결국 끊임없이 맞춰주는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지속적으로 입을테니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대꾸를

하지 않고 적당한 대우를 해주면서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회생활이라고 하더라도

윗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사람의

성향은 바꾸려고 노력해도 절대로

바뀌지가 않기 때문이죠.



주변에 대우받기를 좋아하면서

정작 자신은 다른 사람을 대우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정말.. 이런 사람을 어떻게 상대를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항상 자신이 불리해지면 이간질이라고

표현을 하고 정작 자신이 그것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채

남탓만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사람

과연 이런 사람이 무슨 일을 나중에

크게 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항상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 있지만

대우를 받고 싶다면 먼저 대우를

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생각보다 정말

단순하고 쉽게 마음에 상처를 받을 수가

있으니까요. 이러한 부분은 모두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하면서 끌어나간다면

결국 무너지게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것은

오히려 스스로가 매우 힘들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적을 만들지

않으려는 행동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소하고 작은

부분만 고쳐나가더라도 충분히

사람들이 적이 아닌 아군으로 만들수가

있기 때문이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이런 부분 하나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멀어지게 하는

계기가 될 수가 있으니 혹여나

친구사이라면 더더욱 조심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서든 친구사이에서든

혹은 형, 동생 사이에서든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절대적으로

좋은 감정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만 조심을 하고 항상

신경을 쓴다면 분명 사람들은

적이 아닌 아군으로 힘이될테니까요.

자기의 사람일 수록 더욱더

조심하게 대해야하고 세심하게

대해야합니다. 그만큼 그 사람들은

좋아하는 크기만큼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니 실망시키지 않기를 원해요.